차인표씨가 어떤 드라마에서 연기한 배역에서 분노의 양치질로 유명했었죠.
우리 우겸이가 오이를 이렇게 먹어요. 이는 하나밖에 안났는데..ㅋㅋㅋ 처음에는 갈갈이 처럼 속이 파진것을 보고 놀랬었습니다.



1255722971.mp4

1.03 MB, 보기권한: 10, 다운수: 2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한개야 [2014-07-03 20:02]  thepetal [2014-07-02 16:29]  배유진 [2014-07-01 15:20]  심상덕 [2014-07-01 14:14]  
#2 dyoon 등록시간 2014-07-01 13:5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이고~8성 훈장 기념으로 영상좀 올릴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들 처럼 화면에서 직접 보기로 안올라가는군요. ㅎㅎㅎ  앨범엔 동영상 올리기가 없는듯하고.. 아시는 분 알려주삼~~

댓글

어헛 또 딴사람들처럼 보이네요. 컴퓨터에서는 화일이 다운로드 할수 있게만 나왔었거든요. 핸폰에서만 플레이 될수있게 보이는건가...ㅎ  등록시간 2014-07-01 14:14
#3 심상덕 등록시간 2014-07-01 14:1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dyoon 2014-07-01 13:55
아이고~8성 훈장 기념으로 영상좀 올릴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들 처럼 화면에서 직접 보기로 안올라가는군요. ㅎㅎㅎ  앨범엔 동영상 올리기가 없는듯하고.. 아시는 분 알려주삼~~

영상을 글 안에 삽입하는 방법은 첨부 파일로 올린 후 편집창 상단의 아이콘 모음에서 까만 영화 필름 같은 아이콘을 눌러 넓이, 높이, 영상 주소를 넣으면 됩니다.
아니면 그냥 글 내용에 아래처럼 넣으시면 됩니다.
  1. [mp=688,388]gynobkr/public_html/data/attachment/forum/201407/01/1255722971.mp4[/mp]
코드 복사
주소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407 ==>글을 올린 년월
01==>글을 올린 날짜
1255722971.mp4 ==>파일 이름
나머지 부분은 변경없이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여 제가 원글을 수정하였습니다.
블로그에서 영상 삽입은 첨부 파일로는 넣을 수 없고 먼저 블로그 댓글처럼 링크로 넣어야 합니다.
동영상 삽입 아이콘을 눌러서 영상 주소를 넣는 것이죠.

귀여운 우겸이군요.
아기들은 이가 나기 시작하면 무언가를 자꾸 갈아 먹으려고 합니다.
근데 왜 제목이 분노의 오이 먹기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참고로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을 올릴 때는 옆으로 길게 가로 모드로 찍어서 올려야 화면이 똑바로 선채로 나옵니다.


댓글

세로눕기로 올리는 저와 듄님은 마이너스의 손 ^.^  등록시간 2014-07-01 14:23
아항 감사합니다. 심장님의 마이더스의 손을 거쳐서 제대로 보이는거였군요^^  등록시간 2014-07-01 14:15
#4 봄봄이 등록시간 2014-07-01 14:1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악!! 넘 귀여워요!!
저 팔뚝 어쩔꺼에여~~ 오동통 투실투실~ 이뻐요 ㅎㅎㅎ 근데 얼굴은 갸름하니 넘 훈남이네요

댓글

어머나~봄봄이 어머니 훈남멘트에 제 마음에 감사와 사랑이 퐁퐁 솟아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  등록시간 2014-07-01 14:17
5#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4-07-01 14:2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우~~ 주원이랑 닮은 울 우겸이 ㅎㅎㅎㅎ 우겸이 팔엔 귀여운 팔토시가 끼워져 있군요^^
피부에도 좋은 비타민덩어리 오이! 얼마나 더 뽀사시 해질라구 우겸아~~~ ㅎㅎ
주원인 오늘 한손엔 자두 또 한손엔 살구를 쥐고선 한입씩 베어물며 세상 다 가진듯 행복해 했답니다 ㅎㅎ
주원인 9.7에서 더이상 늘지 않던데 우겸인 아직도 계속 성장중이죠? 실제로 보고 꼭 안아주고 싶네요^^

댓글

ㅎㅎ 한덩치 하는 막내가 위에 형아들 재빠르게 행동하는것보고 자극을 받아 막 자기도 따라할라고 버둥버둥거리겠죠^^?  등록시간 2014-07-04 01:05
태어난 달은 제각각인데 다들 몸무게는 비슷하게 나가네요 ~ 가헌이는 요즘 9.9정도 나가거든요. 한 덩치 하는 아자씨들 만나면 넘 귀엽겠어요. ^^  등록시간 2014-07-02 15:54
살구와 자두를 양쪽에 쥐고 웃고 있을 주원이가 그려지네요^^그 모습 생각하며 저도 웃었습니다 ㅎㅎㅎ 겸이는 그나마 살빠져서 9.7이예요 ㅋㅋ 위로 쭉쭉 크면 좋죠 날씬하게~^^  등록시간 2014-07-01 14:54
6# 배유진 등록시간 2014-07-01 15:2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겨미야{:4_87:}
이모미소 짓게 만드는 저 포동한 팔뚝살이며 아구작아구작 거리는 입ㅋㅋㅋ

댓글

ㅋㅋㅋ 오동통 오동통 우개미(원래는 오징어임) 다리~이렇게 노래 불러줬어요. ㅋㅋ  등록시간 2014-07-01 17:50
7# 동민 등록시간 2014-07-01 15:5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마치 애증(?)의 오이먹기 같아요~~~ 아 이 씹어먹어 버릴수도 녹여 버릴수도 없는 그대~~~~오이!!!!!!!ㅋㅋㅋ

댓글

아!!!!!(감탄중 ㅎㅎ) 완전 적절한 표현인데요? 이 씹어먹을수도 없고 녹여버릴수도 없는 그대 오이오이~!!  등록시간 2014-07-01 17:51
8# bella 등록시간 2014-07-02 15:5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 하나로 저런 솜씨를!!!!  @.@  아주 제대로 잘 활용하고 있네요~~ 우겸아~~~이 안났으면 어쩔뻔 했니 ㅋㅋ

댓글

ㅋㅋㅋ 그쵸 이 하나 안났으면 아쩔뻔했니 ㅎㅎ 두개나면 무~를 줘볼까봐요^^  등록시간 2014-07-04 01:02
9# thepetal 등록시간 2014-07-02 16:3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어머나 ㅎㅎ 이 하나로 오이를 이렇게 잘먹는단말인가요!!!
통통하니 넘 귀여워요>_<

댓글

ㅋㅋㅋ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이도 다 난게 아니고 삼분의 일정도나 반정도(?) 올라온듯한데 말이죠^^;  등록시간 2014-07-04 01:03

스마트폰 모드|진오비 산부인과

© 2005-2025 gynob clinic

빠른 답글 맨위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