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님 울증 쾌차하시고~ 덕님 설탕 고만 좀 드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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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님 울증 쾌차하시고~ 덕님 설탕 고만 좀 드3. |
오호호호호 안그래도 쿠킹맘 순위가 또 하락(!!)한것을 보고, 아뉘 심장님은 어찌하여 요새 잡동사니에만 글을 많이 올리시나, 잡동사니가 많으신가..뭐 이런생각을 하면서 쿠킹맘은 이대로 하락하는것인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내가 요리를 해야하나?(난 재료도 없고 체력도 없어서 이유식만 겨우 하는 수준인데?) 막 이런 고민을 하면서 졸려하고 있었는데요. (전 생각을 많이 하면 졸립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홈피에 들어와서 위에 국수와 주먹밥 댓글을 달고나서, 카타고리를 보니 '쿠킹맘'이잖아요? 그래서 어머 이게 웬일~쿠킹맘에 새글이 올라오다니 하면서 흐뭇~하게 다음글을 클릭했는데, 이것도(!!) 쿠킹맘 ㅋㅋㅋㅋㅋ꺄악 심장님 쵝오~! 이렇게 위로차원에서 글도 올려주시어 감사할따름입니다.ㅎㅎㅎ 잠시나마 울증이 가셨습니다{:4_88:} 그나저나, 감자와 설탕은 처음보는 조합이라 눈이 휘둥그레 졌습니다.ㅎㅎㅎ 살다살다 이런건 철나고 첨보는...감자와 소금은 많이 봤는데...아마도 저도 어린시절에는 머든 설탕찍어먹었을것 같기는해요. 제 기억이 거기까지 닿지 않는 것일뿐. 뭐 백설탕이 아니라 황설탕이라 색깔도 꼭 맞춘것 같네요. 은근 단맛을 즐기시나보네요 심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