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먹은 비빔밥의 제조 과정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여드립니다.
사실 영상은 영상 카페로 가도 되는데 특별히 쿠킹맘에 올렸다는 점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ㅋㅋ
제조 과정은 너무 간단해서 그냥 사진만 보시면 알 것이고 이 비빔밥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사전 준비 과정은 제가 모르기 때문에 쓰기가 어렵군요.
혹시 식탁에 오르기 전의 준비 과정과 재료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은 저희 병원 주방 여사님께 직접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맨 아래 이다임씨 사진이 먹사입니다.
먹방에는 반드시 들어가는 맛있게 먹는 장면 (먹사)말입니다.
비록 사진에서는 맛있게가 아니라 웃기게 먹는 모습으로 나오기는 했지만 전 먹방의 룰은 지켰습니다. ㅎㅎㅎ

돌발 퀴즈: 아래 영상에서 문혜민씨가 왼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무얼까요?

촬영 협조: 진오비 산부인과 이다임씨, 문혜민씨






lunch_20140717.mp4

12.48 MB, 다운수: 684

#2 동민 등록시간 2014-07-19 08:2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맛있겠다~~~~~~~~~~꺄~~~~~~ 정말 목소리만 들어도 맛있을듯^^  다들 애교가 장난이 아니시군요^^

댓글

직원 중에 위 두직원만 애교가 많고 다른 직원들은 애교는 별로 없는 듯 합니다.ㅠㅠ. 애교가 많아서 손해날 것은 없겠지요. 때로 약간 닭살스러울때가 있기는 하지만..ㅋㅋ  등록시간 2014-07-19 09:47
#3 dyoon 등록시간 2014-07-19 10:0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실은 영상카페로 가도되는데 특별~~히 쿠킹맘에 올려주시니 특별히 더 감사드립니다. 곧 보은으로 미술반에 뭐 하나 투척하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돌발영상퀴즈를 맞춰보고싶은데ㅠㅜ 제 햔폰에서는 영상플레이가 안되서[옵쥐2] 지금 당장은 힘들고 피씨사용이 가능할때 한번 시도해보도록하겠숩니다 ㅋㅋ

오징어 들어간거죠?? 아 오징어 먹고싶다아~~

댓글

얼마전 공지에 모임 소개 올렸는데...미술반 회장은 동네주민님이시죠. 전 홈피 관리자로서 그냥 기본으로 모든 모임에 공동 관리자로 들어가 있을 뿐이죠. 물론 미술반이 깨물어서 제일 아픈 손가락이기는 하지만 특별히 깨물 일이 없어 별 상관은 없습니다. ㅎㅎ  등록시간 2014-07-19 11:36
미술반 회장님 아니세요?? 긴거 같은데..미술반은 깨물어서 많이 아픈 손가락인건 확실하죠^^?  등록시간 2014-07-19 10:45
저는 미술반 회장인 아닌데요? 뭐 저야 어느 모임이든 많이만 올려주시면 감사한 일이기는 하지만....오징어도 있기는 하지만 비빔밥에 들어간 건 아닙니다.  등록시간 2014-07-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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