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거부 아기도 잘 먹는
아기 소고기전 만들기


예전에(예.전.에.라니... 이런 말을 제가 할 줄은..ㅠㅠ 아아~ 감동입니다 ㅎㅎ)
지안이가 이유식거부가 너무너무 심해서 매일매일 먹이는둥 마는둥 했었더랬죠..

외할머니 덕분인지 지금은 지안이가 밥을 잘 먹고 있답니다~^^ ㅋㅋ
특히, 국이랑 같이 주면 진짜 잘 먹어요~ 지안이도 역시 한국사람인가요~ㅋㄷ

이유식 거부가 심했을 때에도 잘 먹었던 소고기전!
지금도 참 좋아하더라고요~^^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서요 ㅎㅎ 집에선 도저히 안 올라가네요 ㅠㅠ)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이라.. 그걸 그대로 캡쳐해서 올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

혹시, 원본이 궁금하시다면
위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ㅎ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dyoon [2014-07-23 14:16]  동네주민 [2014-07-21 23:10]  심상덕 [2014-07-21 13:52]  
#2 심상덕 등록시간 2014-07-21 18:2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전 요리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거의 전문적 요리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는 기분입니다. 파워 블로거가 달리 되신게 아니군요. 저도 한개 콕찝어서 먹고 싶군요. ㅎㅎ

댓글

ㅎㅎㅎ 파워블로거는 아직 되려면 멀었답니다~^^;; 그저 캡쳐해서 올렸을뿐인데도.. 이렇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ㅋ  등록시간 2014-07-23 11:03
#3 dyoon 등록시간 2014-07-23 14:2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웅~정성+깔끔 레시피~~ 돌지나면 포도씨유에 구은거 먹여도 되는거지요? 막 오늘 해줘야겠다 하다가 구은거에서 막혔어요 ㅠㅠ 아직 아기가 9갤차라 ㅋㅋ우겸이 쫌만 더 크면 바로 따라하기 해봐야겠어요~~^^ 냠냠냠 맛있게 먹으며 함박웃음을 지을 날을 기대해봅니다용~~아 맛나긋다~~~김밥과 면을 줘도 되는 나이가 되기를 막 기대하고 있어요. 그때되면 저는 애 이것저것 해줘야하는것을 귀찮아하면서 '1살 이전의 추억~'을 생각할수도 있겠지만요.ㅋㅋ~:dizzy:

댓글

아항~물 살짝 부어서 삶듯이~와 종이호일 옵션도 있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맨날 소고기는 죽에 넣어서만 줬는데 겸이가 색다르게 느끼겠네요~~^^  등록시간 2014-07-28 14:16
아아~ 물 살짝 부어서 삶듯이 해주셔도 잘 먹더라고요 ^^ 아니면 종이호일 깔고 하면 기름 안 둘러도 되요~ 기름 많이 하면 설사하긴 하더라고요 ㅋ  등록시간 2014-07-28 00:19

스마트폰 모드|진오비 산부인과

© 2005-2025 gynob clinic

빠른 답글 맨위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