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마가지 받으로 연경님 미용실로 가시지요. 약간 미소를 지으며 찍음 더 좋았을텐데요.ㅋㅋ 저는 셀카를 잘 찍지 않지만 찍을땐 항상 눈을 좀 더 크게하고 살짝 옆으로해서 얼굴을 갸름하게 만들고.. 눈빛은 아련아련하게... 등등해서 찍는데 심장님은 안그러시네요 ㅋㅋ 당당하셔.. |
댓글
저는 저게 미소 띄면서 찍은 겁니다. 저는 표정이 딱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화난 표정과 그렇지 않은 표정. 화난 표정이 아닌 표정에는 무뚝뚝한 것부터 웃는 표정까지 다 포함해서 모두 저런 얼굴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