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bongkeum 등록시간 2014-08-06 00:3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신랑 휴가 짧아서 먼곳 못간다 투덜거렸는데..
생각해보니..  원장님들은 휴가가 아예 없으신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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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원장님은 두달간 긴 휴가를 다녀왔고, ㅎㅎ. 김원장님도 짧게 두번에 나누어서 갔다 오셨죠. 그리고 글에 썼다시피 저도 한강 고수 부지로 휴가 갔다 왔습니다. 장소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 거죠.  등록시간 2014-08-06 22:53
12# thepetal 등록시간 2014-08-06 22:4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도 카트 사진 보고 카트 타시고 계신줄.... ㅋㅋ 모바일로 보면 사진이 작아서 언뜻 보면 그렇게 보이네요~ 짧지만 잘 쉬신거같아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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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잘 쉰 건 아니고 잘 먹고 왔습니다. 라면에 족발에 회초밥까지..제가 평소 먹는 저녁 양의 두배는 먹은 것 같습니다. 사실 휴가가 먹는 것 빼면 남는 게 없죠. ㅎㅎ  등록시간 2014-08-06 22:54
13# 양선영 등록시간 2014-08-11 01:2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휴가라기엔 너무 짧고, 데이트라고 해 둡시다요!!!
심장님 카트 끄는 모습 정말 좋아보여요, 표정도 부드럽고~~
자주자주 데이트 부탁드려요{:4_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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