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점심들은 드셨을 것 같아 이 사진 올리는데 따르는 부담은 덜하군요.
한 밤 중에 이런 사진 올리면 돌이 많이 날아올 듯 싶지만...
오늘 점심에 반찬으로 나온 부침개입니다.
저는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부침 종류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직원들은 좋아하더군요.
눈요기나 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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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on [2014-08-09 17:35]  
#2 로로맘 등록시간 2014-08-07 17:5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는 부침개 너무 좋아해요!!! 오늘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부침개가 나왔나보네요 ㅎㅎㅎ
제가 근처에 잇었다면 대신 먹어드리러 갔을텐데요..흐흐 (점심마다 갈지도???)

댓글

저도 부침개 완전 좋아해요~~~특히 조렇게 오징어 쑝쑝 박힌거 ^^  등록시간 2014-08-10 20:30
앗 이거 완전 좋은데요. 부침개나 국수류 나오면 흑장미(?) 부르기 ㅎㅎㅎㅎ  등록시간 2014-08-09 17:35
앞으로 점심이나 저녁으로 부침개 나오는 날은 문자 치겠습니다. ㅋㅋ  등록시간 2014-08-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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