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동민 등록시간 2014-08-15 14:5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얼핏 보면 작아보이는데 우산 꽂이라니 크겠네요. 심장님네 우산 꽂이 답게 책을 깔고누워 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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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내가 라면을 끓였는데 마땅히 받칠 게 없어..남편이 애지중지하는 아이패드를 깔고 먹었다네요 ㅋㅋ 아이패드가 뭔지 몰랐을 뿐이고! ^^ ㅋㅋㅋㅋ  등록시간 2014-08-15 15:27
고양이 크기는 15cm정도로 크지 않습니다. 책은 오늘 교보에서 산 책과 요즘 읽고 있는 책을 받침으로 쓴 겁니다. 장판이 너무 무늬가 보기 싫어서..책은 우산꽂이의 깔개로는 안 쓰죠. 라면 냄비의 깔개로 쓰는 적은 있지만..ㅋㅋ  등록시간 2014-08-15 15:00
#3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4-08-15 15:2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 낮은 우산꽂이에 우산이 꽂혀서 세워지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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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꼭지만 꽂이에 꽂으면 세워지더군요. 돌로 된 것이라 무게가 있어서 그게 가능한가 봅니다. ㅎㅎ  등록시간 2014-08-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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