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앉은 자리도 멀고.. 남편을 달고 가서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네요.. 담번에는 남편과 금쪽이는 집에 두고.. 편한 마음으로 만나서 더 많은 얘기 나눴으면 좋겠어요~ ㅋ |
댓글
든든한 남편분과 오신분들 너무 좋아 보였는걸요.
담번에 또 이런 모임 생기면 더 편하게 얘기 나눌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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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 가셨죠? 제일 먼저 산전 월별 사진도 찍으시고 여튼 임신 기간이 즐거운 기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제 함께 자리를 해서 즐거운 시간 되도록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후기도 잘 봤습니다. 앞으로 탐구소녀의 생생한 탐구생활 글 종종 부탁드립니다. 참 글 내용 중 글씨체가 좀 작게 된 부분이 있어 제가 그 부분만 수정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