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찍은 사진이지만,
안녕~하면서 손 흔들고 방긋 웃는 아기의 모습 보이시나요?
지난 6월, 신생아소생술 워크샵에서 보여준 화면의 일부랍니다.

뱃속에 아기꽃씨 품고 기다리는 엄마들에게 설레임 가득한 사진이지용? :)

이 사진 보시고 행복한 기운 가득 받아~ 순산!!!  화이팅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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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 [2014-09-01 15:08]  thepetal [2014-08-27 20:06]  한개야 [2014-08-27 15:19]  심상덕 [2014-08-27 09:06]  
#2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4-08-27 06:3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지난번 다녀오셨다던 그 워크샵이군요~  어쩜... 뱃속에서 저리 행복하게 웃고 있을까요♥.♥  추워서 자다 깬김에 살짝 들어왔다 현경샘 덕에 행복바이러스 담뿍 받아 갑니다^^
#3 dyoon 등록시간 2014-08-27 10:0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고예뻐라~둘째 갖고 싶삼 ㅋㅋㅋㅋㅋ 아직 여력이 ㅠㅠ
#4 한개 등록시간 2014-08-27 15:2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어느 음악 태담의 가사 중에..

'내가 조그만 별 하나 품고 있다는 걸 누가 알까.'

라는 부분이 있는데.. 사진 속 아기별은 정말 반짝반짝 하네요~~~

당신은 지금 우주를 품고 있습니다.

문득 벅차오르네요 ^-^
5# thepetal 등록시간 2014-08-27 20:1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 정말 귀여워요>_<
아기 표정에서 편안함과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6# bebe 등록시간 2014-09-01 15:0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아 신기해요! 저희 쿠마는 잘 안웃어 줘서..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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