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산전맘 모임하고 벌써 1주가 지났네요!
그동안 전 예정일이 가까워옴에따라 이런저런 생각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주를 보냈어요 ㅋㅋ
지난주 산전맘 모임이 끝나고, 시험이 있던 남편이 합정으로 와서 같이 외식을 했더랬죠
나 혼자 모임을 다녀왔으니 비싼걸 먹겠다!! 하며 간 곳이에요
(요건 농담이고 아기 낳기 전에 직화구이같이 막 연기나고 그런 곳에서 외식하라고 하는 얘기가 있어서 ㅎㅎ)
여긴 '식신로드'에 나와서 알게되었는데
방송에서 정준하씨가 무척이나 칭찬하더라구요.
식신, 고기 전문가로 보이는 분의 평이 좋았던지라 나중에 꼭 가봐야지 했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