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 예전 사진 몇장을 이곳 사진반에 올렸었는데 썩 좋지 않은 모습이라 뺐던 사진이 몇장 있었습니다
하도 글과 사진이 안 올라와서 홈피에 글이나 사진 좀 많이 올려주십사 하는 의미로 올려 봅니다.
그냥은 좀 뻘쭘해서 흑백으로 처리하였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사진에 등장하는 꼬맹이는 제 큰딸인데 아마 제주도 한라병원에 파견 근무 나가있던 전공의 시절에 협재 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 같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무언가를 먹으면서 찍은 사진 같은데 잘 기억은 안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