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 예전 사진 몇장을 이곳 사진반에 올렸었는데 썩 좋지 않은 모습이라 뺐던 사진이 몇장 있었습니다
하도 글과 사진이 안 올라와서 홈피에 글이나 사진 좀 많이 올려주십사 하는 의미로 올려 봅니다.
그냥은 좀 뻘쭘해서 흑백으로 처리하였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사진에 등장하는 꼬맹이는 제 큰딸인데 아마 제주도 한라병원에 파견 근무 나가있던 전공의 시절에 협재 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 같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무언가를 먹으면서 찍은 사진 같은데 잘 기억은 안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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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산모 [2014-09-04 11:43]  동네주민 [2014-09-04 11:17]  꽃마리 [2014-09-04 03:18]  
#2 꽃마리 등록시간 2014-09-04 03:2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워우~ 원장뉨!!
새로운 느낌이에요!!
가족과 함께 하고 싶으신 마음이 전해지는 듯,,,

댓글

아주 오래전에 잠시 가족스럽게 지낸 적이 있지만 요즘은 그러지 못하니 항상 미안한 마음 뿐이죠.  등록시간 2014-09-04 12:28
#3 동민 등록시간 2014-09-04 11:1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노출사진 공개까지 감행하시고.... 홈피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절실함이 느껴지네요. :'(
(그런데 뒤에 있는 얼굴 모를 남자분의 노출에 눈길이 더 가는건 왜인지.... ㅋㅋㅋ)
살갑지 않고 무뚝뚝한 아빠라고 항상 이야기 하시는데 따님 어릴적 함께한 사진이 많네요~

댓글

뒤에 남자분ㅋㅋㅋㅋ 얼굴이 반전일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등록시간 2014-09-17 11:30
어쩌나요? 두분이나 관심있으시다는데 그 남성분 연락처라도 알아 놓을 걸 그랬나요? ㅋㅋ  등록시간 2014-09-04 12:28
저도 그 뒤의.....모르는 분께 눈이.. ㅋㅋㅋㅋㅋ  등록시간 2014-09-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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