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근무했던 외래 직원이 발렌타인 데이인가 제 생일인가는 모르겠는데 사탕을 싸서 선물해 준 것입니다.
외래 근무를 참 성실하게 했었던 직원인데 집이 멀어 못 다니게 되어 지금은 집근처 소아과에 근무한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사진들 뒤지다 보이길래 올려 보았는데 직원의 이직이 잦아서 항상 고민인데 성실하게 오래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았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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