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백록의 연애사에도 등장하는 제 친구 여약사입니다.
친구의 아내이자 아내의 친구인데 제가 아내와 만나 결혼하게끔 수작을 꾸민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ㅋㅋ
제목에 아내의 친구라 쓰지 않고 제 친구라고 쓴 것은 원래 아내의 친구지만 아내보다 저와 만난 시간이 더 많아서 그렇습니다.
서대문구에서 약국을 개업하고 있는데 요즘 못 본지 몇년 된 것 같군요.
너무 사적 사진이라 여기다 이렇게 막 올려도 되나 모르겠지만 뭐 알아도 달려와 따지지는 않겠지요?
대신 사진을 흑백처리하고 어둡게 하였습니다. ㅎㅎ

#2 동민 등록시간 2014-09-04 11:2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제는 이름 모를 친구분 얼굴까지 막 공개 하시고 ㅠ.ㅠ

댓글

ㅋㅋㅋㅋ 그러게요 역쉬 심장님은 신상털기전문! 유휴흇~^^  등록시간 2014-09-15 09:59
자칭 제 애인이라고 주장하는 친구라 올려 봤습니다. ㅎㅎ  등록시간 2014-09-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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