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둘째를 출산하신 한O수님의 첫째 따님인 규연양이 엄마 진찰 따라 같이 왔길래 찍은 영상입니다.
옆에 있는 갓난장이가 이번에 태어난 규연양 동생입니다.
대부분 아이들은 저를 보면 우는데  다행히 낯가림을 하지 않는군요.

kyuhyun.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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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야 [2014-09-07 23:23]  thepetal [2014-09-07 16:16]  
#2 thepetal 등록시간 2014-09-07 16:1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고 귀여워라 {:4_109:} 역시 여자아이들은 애교가 ㅎㅎㅎ
원장님도 목소리는 그대로지만 규연이를 무척이나 귀여워하시는게 느껴지네요 ㅋㅋ

댓글

여자애들이 확실히 애교가 많죠. 특히 규연이는 엄마 아빠가 정과 애교가 많은 스타일이라 그런 유전자와 가정 분위기의 영향을 받아서 더 그렇겠지요. 저희 애들 중에는 그런 애들이 없어 부럽더군요. ㅠㅠ  등록시간 2014-09-0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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