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추석때 집에만 있기 몸이 찌부둥하여
푸치를 데리고 을왕리에 가서 조개구이를 먹고 왔는데요.
창밖에 보이는 바다를 보고 잠깐 내려서 푸치와 뛰놀다 발에 모래를 씻겨 주려한데 저렇게 웃긴.. 허공 수영을 하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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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맘 [2015-03-03 14:03]  dyoon [2014-09-16 18:07]  심상덕 [2014-09-16 17:44]  
#2 dyoon 등록시간 2014-09-16 18:0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우옹~!! 푸치!!!

댓글

나이는 많지만 한 귀욤 하지요?ㅎㅎ  등록시간 2014-09-17 12:35
#3 심상덕 등록시간 2014-09-16 18:2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배실장. 몸매는 가느다란데 목소리는 엄청 굵네요?? ㅋㅋ

댓글

땅콩산모님 딩동댕 입니당~ㅎㅎ  등록시간 2014-09-17 12:35
백합샘 어머님 음성 같은데요?? ㅋㅋ  등록시간 2014-09-16 20:13
#4 ennead 등록시간 2014-09-18 21:1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스스로 바닷물에 모래알 헹궈내는 신공을 보여주는 푸치네요^^ 늠 이뽀여~♡
5# 봄봄이 등록시간 2015-03-02 21:5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우선 늘씬한 몸에 시선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용. 흠흠흠

지금 보아도  춥게 느껴지지 않고 션하게 느껴지는거 보니 정말 봄이 왔네용~~
푸치도 넘 귀엽고 사랑스럽네용 ㅎㅎㅎㅎ

댓글

군살많은 몸..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정말 봄이 왔네요~따듯해져야 마음도 더 푸근해질 것 같은 요즘이어요~~  등록시간 2015-03-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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