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연구소라는 홈피에 올려진 이미지인데 재미 있어서 퍼와 봤습니다.
원 글 주소는 http://gujoron.com/xe/51911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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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민 [2014-09-24 22:46]  obubbleso [2014-09-24 18:22]  bebe [2014-09-24 15:38]  
#2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4-09-24 12:3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어머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키우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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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컵에 커피 대신 실제 고양이를 집어 넣고 찍은 것인가 보군요. 하기사 새끼는 그리 크지 않으니까 가능할 듯도 싶네요. ㅎㅎ  등록시간 2014-09-24 13:42
코리안숏헤어치즈 ㅋㅋ 노랑댕이라 하나보죠? 정감있네요^^ 그런데... 고양이를 키워보니 상상초월로 유연하고 실제부피는 작다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합성 아닌것 같아요 ㅋㅋ  등록시간 2014-09-24 13:13
흔히 노랑댕이라고 불리는 길냥이 종류입니다. 합성 사진인 것 같죠? ㅎㅎ  등록시간 2014-09-24 12:47
#3 obubbleso 등록시간 2014-09-24 18:2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제가 보기엔 세면대에 있는것 같아요ㅋ고양이들이 세면대에 저러고 잘 있는다고 하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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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세면대였군요. 전 진짜 컵인 줄 알았네요. 고양이들이 원래 세면대에 들어가는 걸 좋아하나 보군요. 전 전에 키워봤어도 세면대 들어간 모습은 못 봤었는데....ㅎㅎ  등록시간 2014-09-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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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민 [2014-09-24 22:47]  
#4 동민 등록시간 2014-09-24 22:4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 저도 고양이 키우고 싶어집니다. 뽀송뽀송 보들보들 넘 귀여워 보이네요 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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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고양이의 매력적인 투톤도 좋지만 전 회색의 러시안 블루가 좋더군요. 아니면 턱시도도 좋고요~ 섬김을 받는 페르샤라....못생긴 주제에 도도하기 까지 하군요 ~ㅎㅎ  등록시간 2014-09-25 01:17
길냥이들은 돈 주고 사지 않아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페르시안이 마음에 안 들면 전체 회색으로 샤프하게 생긴 샴 고양이는 어떤가요? 아님 까맣고 하얀 턱시도 길냥이도 좋고..ㅎㅎ. 페르시안 고양이는 게을러서 주인이 엄청 부지런 하지 않으면 키우기 힘듭니다. 개는 인간에게 귀여움을 받고 고양이는 인간에게 섬김을 받는다고 하는 말도 있죠. ㅎㅎ  등록시간 2014-09-24 23:56
원래 개나 고양이 샵에서 사면 수십만원 하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왜 게으르고 조용한 애를 길러야 하는지 ㅋㅋ 저 사람이든 동물이든 게으른거 싫어하는데 ㅎ 그리고 페르시안 고양이 코눌린 찐따같이 생겨서 싫어요~ 전 그렇게 생긴 페키니즈 나 시츄 같은 개들도 싫거든요 너무 못생겼어~~~~!!  등록시간 2014-09-24 23:47
온통 흰색 털로 된 페르시안 고양이 한번 키워 보세요. 엄청 게으르지만 아주 조용합니다. 그리고 깨끗하고 보드라운 털도 북실북실 하니 고급스러워 보이죠. 다만 수십만원으로 값이 좀 나갑니다. 특히 오드 아이라고 해서 양쪽 눈 색이 서로 다른 애들은 값이 상당히 비쌉니다.  등록시간 2014-09-2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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