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으로 병원에 있으면서 무료하여 저녁 나절  망원동 한강 고수 부지에 가서 찍은 사진 몇장입니다.
아직 완연한 가을 기운은 아니지만 저녁이라 조금 쌀쌀했습니다.
가족들, 연인들끼리 놀러온 사람들이 많던데 저처럼 혼자 돌아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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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이곳은 저희집옆~~~~~ 이군요ㅋㅋ 날좋을때 돗자리깔고 앉아어 놀아도 좋답니다ㅋㅋ  등록시간 2014-10-06 18:55
#2 동민 등록시간 2014-10-03 21:3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추억의 성산대교. 그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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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성산대교 아래서 찍은 사진들을 들여다 봤네요. 사람은 변하지만 다리는 그대로군요. ㅎ  등록시간 2014-10-04 12:54
성산대교와 관련한 추억이 있으신가 보군요. 뭔지 모르지만 추억은 아름답죠. ^^  등록시간 2014-10-0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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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ubbleso [2014-10-06 21:59]  
#3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4-10-03 21:4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셀카봉 하나 마련해서 심장님 사진도 좀 찍으시지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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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를 찍어 올릴만한 외모가 아니라서 셀카봉은 없습니다. 대신 셀피는 가지고 있죠. ㅎㅎ  등록시간 2014-10-0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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