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여기 김작가 또 한분 탄생하셨네!!!!!!!! ㅋㅋㅋㅋㅋ 게다가 과감하게도...... 누드 페인팅을 ;P 실생활 속에서 과감하게 예술혼을 불태우는 그대야 말로 진정한 아~~티스트 ^^ 예준이 작가데뷔 축하해요~~~~~ ㅋㅋㅋ |
댓글
감솨합니다 ㅋㅋ 저 그림지우면 아쉬워서 울까봐 장난처럼 벽에 물뿌리면서 "그림 안뇽~~" 시켰더니 이제 그림 지울때마다 안뇽~~~~ 하네요 ㅋㅋㅋㅋㅋ
1481
|역순으로 보기 |이 글쓴이 글만 보기 | 링크 복사 | 프린트
4
댓글
ㅋㅋㅋ 정말 누드 페인팅중에서도 목 스카프~는 두르고 계신 패셔니스트 김작가님이십니다. ㅋㅋㅋ
그림도 멋진데요? 곳곳에 뱀과 도마뱀과 가재와새우 등등이 숨어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제가 지금 배가 고파서 ㅠㅠ
|
|
왼쪽에 있는 나무인지 뭔지 모르겠는 그림은 예준이 동생이 그린 건가요? ㅋㅋ 여튼 물감을 무서워 하지 않는 것을 보니 미술가적 소양이 다분히 있네요. 분야는 칸딘스키의 뒤를 이은 추상화.ㅎㅎ 그런데 욕실벽이 아니고 안방 벽에다 이렇게 그림을 그린다면 예준이 엄마는 뭐라고 하실지 급 궁금해 지네요. ㅎㅎ제목에서도 "불사르는"이 아니고 "불싸지르는"으로 어감이 조금 좋지는 않아 보입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