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분의 진찰에 함께 오신 기쁨맘님과 지율양 모습입니다.
벌써 13개월되었다고 하는데 걷는 건 물론이고 몇마디 말도 할 줄 안다고 하네요. ^^
역시 여자애들이 발달이 빠른 것 같습니다.
아래는 영상과 사진입니다.

P.S
참 선물 주신 달달한 카페베네 커피 잘 마셨습니다. ^^



choimr_20141015.mp4

17.1 MB, 다운수: 616

댓글

지율이 덕에 영상반 가입했네요 ㅋㅋㅋ 늠늠 이쁜 모녀여용~ 기쁨맘님도 심장님도 기분 전환 되셨겠네용!  등록시간 2014-10-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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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 [2014-10-21 16:13]  양선영 [2014-10-18 13:50]  bebe [2014-10-16 12:39]  땅콩산모 [2014-10-15 21:22]  
#2 로로맘 등록시간 2014-10-15 18:1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유 이쁘라ㅋㅋㅋ
진오비가 화사해졌게쎄요~~

댓글

머리도 안감고 갓음다 ㅋㅋㅋ 화사는 아니엇어요 ㅋㅋㅋㅋㅋ  등록시간 2014-10-15 21:05
#3 기쁨맘 등록시간 2014-10-15 21:0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또 그렇게 사진과 동영상을 찍혔네요 ㅋㅋ
지율이는 감기에 열이 나서 컨디션 별로 였는데도 원장님께 사랑해요 뽀뽀를 날려주다니...지율이 아무한테나 사랑해요 뽀뽀를 하는 건 아니랍다 ^^ 처음엔 흰 가운 때문에 무서워했지만 곧 자신을 받아주신 원장님을 알아본게 아닐까요? ㅋㅋㅋ아,흡입기로 꺼내주신 원장님 ㅋㅋㅋ
#4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4-10-15 21:2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지율이 너무 반갑네요^^  역시.. 아기들은 코파는 게 취미! 주원이도 만만찮아요 ㅋㅋㅋ  기쁨맘님 동생분도 뱃속 아기 많이 컸겠어요! 이번 2주년 모임은 제가 안가니 못뵐테고.. 그립습니다 ♥.♥

댓글

네네 이 날 무지 졸려서 코 파고 작은 눈은 더 작아지고 ㅋㅋㅋㅋㅋㅋ 아아 그나저나 우리 언제 보죠? ㅠ.ㅜ  등록시간 2014-10-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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