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스 루퍼(Travis Lupher)란 사람이 자신의 아이가 영화를 보면서 울먹이는 모습을 찍어 유튜브에 올린 것입니다.

Emotional_Toddler.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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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민 [2014-11-14 23:31]  
#2 이연경 등록시간 2014-11-20 18:2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 너무귀여워요 ㅎㅎㅎ 울먹울먹ㅋㅋㅋ
저렇게 애기들이야말로 참 감성도 풍부하고 순수한것같아요!
어른이될수록 감정도 단순해지고 그냥 글이나 말로 풀어낼수있는 표현력만 늘은것같고
정작 얘기를 잘 못하지만 저렇게 만화를 보면서도 눈물 닦아내리는 감성적인 아기네요~~ㅋㅋ

댓글

저런 딸넴 한명 있었으면 좋겠지요? 큰딸은 엄마의 평생 친구라든데.....  등록시간 2014-11-20 18:33
#3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4-11-20 21:1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정말 깨물어주고싶게 사랑스럽네요^^ 이쁘다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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