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4.10.24 탄생 소중이가 오늘로써 무려 126일나 되었습니다.
3개월간은 너무 힘들어서 모성애가 있는지 의심스러웠는데
이제 방긋방긋 웃어주는 아기를 보니 회사와서도 아른아른 제 전부가 되었어요
우리 소중이 아주 잘~ 크고 있어서 아기사진 투척하고 갈게요
오랜만에 진오비에 들어오니 왠지 설레는 기분 ^^*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육아하세용
진오비 가족여러분들도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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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오현경 [2015-03-02 02:06] 심상덕 [2015-02-26 18:37] 최현희 [2015-02-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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