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제가 문학반 회장인데 회장단모임에만 참여하고 아무것도ㅜ.ㅜ 안해서 먹튀같은 스스로의 모습에 요즘 읽기 시작한 책을 예고하고 갑니다.
감정의 철학자라고 하는 스피노자의 49가지 감정분류를 문학작품과 연결시켜서 이해도를 높였네요.
현재 두번째 장까지 읽엇고, 보면서 노트패드에 정리중이니 조만간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책을 읽기가 참 쉽지않네요ㅜ.ㅜ |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양선영 [2015-03-21 00:58] bella [2015-03-21 00:19] 동네주민 [2015-03-20 16:47] 심상덕 [2015-03-1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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