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5일 아가가 뒤집었어요~^♡^ 잘 안 되면 엄청 짜증 내고 그랬는데 성공하고 나니 본인도 좋은지 엎드려서 고개 들고 잘 놀더라고요 :)

뒤집기 기념으로 가족사진 (?!)을 만들어 봤어요 ㅎㅎ
시온이 누구 닮았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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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짱짱 [2015-05-14 05:44]  양선영 [2015-05-11 22:58]  thepetal [2015-05-11 17:43]  한개 [2015-05-08 14:30]  몽실맘 [2015-05-08 14:28]  동네주민 [2015-05-08 12:41]  심상덕 [2015-05-08 10:49]  배유진 [2015-05-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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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상덕 등록시간 2015-05-08 10:5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전에 모임때 얼핏 봐서 잘 모르겠지만 따님이 엄마를 많이 닮은 듯 싶네요.
밑의 사진이 어릴적 사진인가 보군요.
따님이 눈이 더 크고 동그란 것 말고는 얼굴형도 그렇고 쏙 빼 닮았네요. ^^

댓글

ㅎㅎ 사실 아빠 많이 닮았다고들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무지무지무지무지 기분이 좋습니다!!! 헤헤 감사해요^.^  등록시간 2015-05-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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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맘 [2015-05-14 22:04]  
#3 김미수 등록시간 2015-05-11 15:0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시온이 눈이 너무 이쁜 딸이네요~ 엄마 아빠 반반씩 이쁜 점만 닮은것 같아요~
저도 담엔 시온이 처럼 이쁜딸 도전해 보렵니다 ㅋㅋㅋ

댓글

ㅋㅋㅋ네 다음 산후맘 모임때 꼭 뵈요~~ 이쁜 시온이도 보고싶네요^^  등록시간 2015-05-15 11:48
오늘 조리원 동기모임 했는데 큰애 아들인 엄마들이 둘째 딸을 갖고 싶다며 인터넷에 떠도는 비법을 얘기하는데 식초 얘기에 다들 빵 터졌네요 ㅎㅎ 미수님 다음 산후맘 모임때 꼭 만나요~^^*  등록시간 2015-05-14 22:06
#4 thepetal 등록시간 2015-05-11 17:4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고 예뻐라~~
시온이도 윤우랑 비슷한 시기에 뒤집었군요 ㅎㅎ

예쁜 시온이 얼굴은 미수님 얘기처럼 엄마아빠 반반씩 이쁜곳 골라닮은거같아요~ :-D
나중에 저 강서구 이사가면 시온이 만나보고싶네요!!

댓글

저 친정이 등촌역 근처예요 호호 (w지난번에 말씀드린 것 같기도 하고..) 페탈님 어서 오세요~~ :D 저도 윤우 보고싶어요 ^♡^  등록시간 2015-05-14 22:07
5# 양선영 등록시간 2015-05-11 22:5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이고 이뻐라~~ 모임 대문에 처음보는 이쁜 아기가 누군가 했네요 ㅋㅋ
제가 보기엔 두분다 닮았는데 표정이 아빠를 좀더 닮은듯요??
눈이 또랑또랑 정말 크고 이뻐요^^

댓글

헤헤 감사합니다~ 눈은 가로는 아빠 세로는 엄마를 닮아 엄마아빠보다 업그레이드되었어요 ㅋㅋㅋ 다음 토요모임때 선영님 뵐수있길~ :)  등록시간 2015-05-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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