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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의 하루'라는 곡의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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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페를 보다가....
작사작곡이 훌륭해서 퍼왔습니다 ㅎㅎ
게다가 악보가 아주 예술적이죠??

산후맘님들은 완전 공감하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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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맘 [2015-05-14 22:09]  심상덕 [2015-05-1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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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상덕 등록시간 2015-05-14 21:4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도 전에 산부인과 하면서 함께 조리원 운영해 본 적이 있는데 딱 들어 맞는군요. ㅎㅎ
근데 이건 멜로디는 없는거죠? 그냥 웃자고 하는 거겠죠? ㅎㅎ
특히 젖젖 부분이 재미있는데 여긴 다 19세 이상만 출입해서 다행입니다.
아님 글 제목에 19금이라고 써 놓으셔야 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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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etal
웃자고 만든거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젖이란 단어가 야한것도 아닌데요뭐 ㅋㅋㅋ (엄마가 되어 자연스레 쓰는 말이다보니 ㅎㅎ) 저는 저 악보에서 유축기 깔대기 그림이 젤 재밌어요 ㅋㅋ 저것만 봐도 조리원생활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등록시간 2015-05-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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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민 등록시간 2015-05-15 22:3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기 '느린듯 빠르게' ㅋㅋㅋ 도돌이표 ㅋ
디테일 굉장한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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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etal
저도 디테일에 놀랐어요 ㅎㅎㅎ 재치가 보통이 아니신분인듯해요 ㅎㅎ  등록시간 2015-05-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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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양선영 등록시간 2015-06-02 00:3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 왜 이걸 이제 봤나요?ㅋㅋㅋㅋㅋㅋ
유축기에서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심상덕
전체 그림이 있는 이글 (http://gynob.kr/thread-6120-1-1.html) 도 보시면 공감이 가실 것입니다. 누가 그린 것인지 궁금하더군요. ㅎㅎ  등록시간 2015-06-0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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