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도 아버님도 흥이나신 모습이ㅋㅋ정말 보는사람도 즐겁네요~ 머리 밀어도 윤우 동글동글하니 정말 귀여워요~!!!!{:4_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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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땡글땡글 하니 정말 동자승 같네요. 아기들은 머리를 한번 빡빡으로 밀어 주어야 머리가 잘 자란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서 잘랐나 보군요. ㅎㅎ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원할 듯 싶군요. 외할아버지의 즐거워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행복해 보이는 사진, 귀여운 윤우 모습 잘 봤습니다. 더운 여름 가족 모두 건강하게 나시길..... |
우와와아아아아~~ 윤우 진짜 귀엽네요!! 당장 소림사로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요~~ 히히. 친정아버지 미소에 저도 흐뭇해지네요~ 얼마나 좋아하셨을지! 저도 재인이 빡빡머리 해주고싶은데 남편이 싫다네요. 재인인 앞으로 평생 길러야할테니 오히려 스포츠 머리 한번 해주고팠는데 말이죠 ㅋㅋㅋ 아옹~ 윤우 시원하니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