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
제가 찍은 사진 중에는 막내의 사진이 제일 많습니다. ^^
역시 오래전 사진으로 예쁘지는 않지만 귀엽죠?
맨 위 사진은 지금은 가출해서 없지만  집에서 키우던 길양이와 함께 찍은 것인데 이름은 양순이입니다.
순하다고 해서 민혜가 지은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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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ud19 [2018-12-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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