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토요일 오전에 병원에 갔다가 들린 트래블 메이커라는 브런치 집이에요~

남편이 가보자고 해서 갔는데,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병원 근처라서 글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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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앗 아이출산 하면 그렇군요ㅜㅜ 저도 커피는 마시고싶어요 평소에는 안좋아했는데 이상하게 금기 음식이 되니깐 먹고 싶더라구요 ㅎㅎ  등록시간 2015-08-05 09:23
쓰읍 조리원에서 보는데...절대 먹지 못하는 음식...냠냠 커피랑 함께 먹고싶네요~~~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야겠어요  등록시간 2015-08-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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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덕 [2015-08-05 21:30]  남희9 [2015-08-05 19:08]  동민 [2015-08-05 17:54]  podragon [2015-08-04 22:42]  
#2 달콤짱짱 등록시간 2015-08-05 01:3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여기 요즘에 뜨는 집이라고 많이 나오던데.. 괜찮았나요? 양이 좀 적어보이는데.. 임부가 가도 배 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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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_hj [2015-08-05 09:23]  
#3 김지은☆ 등록시간 2015-08-05 07:3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오~~ 검색해봐야겠어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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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_hj [2015-08-05 09:27]  
#4 unique_hj 등록시간 2015-08-05 09:2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달콤짱짱 2015-08-05 01:31
여기 요즘에 뜨는 집이라고 광고 많이하던데.. 괜찮았나요? 양이 좀 적어보이는데.. 임부가 가도 배 찰까요?^^;

저는 아직까지 많이 먹지 못해서 남편이 조금 먹어줬어요 ㅎㅎ 양은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거 같아요 .^^
5# 남희9 등록시간 2015-08-05 19:1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도 한번 가보고 싶던 집인데 맛있어보여요^^ 수유하는 전 양이 좀 작아보이네요 ㅋㅋㅋ 대식가라서. 검진 마치고 남편이랑 홍대 주변 맛집을 가고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며 뱃속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상상하던 그 시간들은 참 평화롭고 행복했던 거 같아요. 아기를 낳은 지금도 가끔 그립네요. 지금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데이트도 많이 하시면서 태교 잘하세용^^
6# 심상덕 등록시간 2015-08-05 21:3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 근처라면 저도 오다가다 봤을 것 같은데 이름을 보니 생소하군요.
최근에 생긴 집인가 보네요.
토스트인가요?
달콤하고 맛있어 보이는데 언제 한번 먹어볼 기회가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맛있는 음식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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