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 18개월이 지난 재인씨입니다.
대화는 아직 안되지만 움직임도 빠르고 하고픈 것도 분명해요.
아침부터 나가자고나가자고 실내복도 벗어던지고 신발 가져오는 그녀 덕에
이 더운 여름날, 정처없이 싸돌아다니는 저입니다.
그래서 요즘 진오비 놀이터도 자주 못 오고. 흑흑.
앞으로 더 심해집니까? 아님 대화도 되고 점잖아지는 시기가 옵니까?
선배맘님들! 답을 주세요오!! ㅠㅠ
암튼 그녀가 얼마나 바쁜지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눈 깜빡하면 저 멀리 사라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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