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가입인사드려요~
신랑가게가 진오비뒷편이여서 임신전부터 '야간진료' 라고 크게보이는 간판을보며 귀가하던게 어끄제 같은데.. 벌써 임신27주가되었네요^^ 여러병원 거치지않고 진오비를 찾아서 기쁘구요.. 진료받을때마다 신랑이같이갔었는데 지금은 신랑이 심상덕선생님 팬이랍니다 ㅎㅎ
차도남의 이미지이지만 꼼꼼하시고 정직하시다구요 ㅎ
꼭 진오비에서 순산하고싶어요^^
#2 심상덕 등록시간 2015-08-29 08:5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안녕하세요.
야간 진료 간판을 보셨다니 창천동이나 신촌 쪽에 가게가 있으신가 보네요.
순산 체조 열심히 하시고 관리 잘 하시어 순산 하시기 바랍니다.
가입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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