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캠프(?)에서 화장실 갈 시간도 겨우 내는 완전 초보맘이라.. 아직 후기를 못쓰고 있습니다. 조리원천국 얘기를 들었었는데 저는 극기훈련 캠프 온 기분 ㅎㅎㅎ 하나라도 더 해보고 배워 가려고 버둥대는 중입니다. 그래도 순산하게 해주신 심원장님과 진오비 분들께 우리 포비 잘 크고 있다고 보여드리고 싶어서 사진 올려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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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2015-09-16 01:19]  박군마누라 [2015-09-14 05:15]  liebecrom [2015-09-11 18:18]  정인♥ [2015-09-09 08:36]  xingxing [2015-09-08 22:58]  달콤짱짱 [2015-09-08 22:39]  앤트김반장 [2015-09-07 08:38]  김지은☆ [2015-09-06 22:31]  심상덕 [2015-09-06 19:37]  
#2 심상덕 등록시간 2015-09-06 19:3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안녕하세요.
출산하고 나면 임신 중일때보다 사실 더 정신이 없게 마련이죠.
차차 적응이 되실 것입니다.
아기는 그새 많이 큰 것 같군요.
모유 수유도 어렵지 않게 성공하시면 좋겠군요.
즐겁고 행복한 육아 기간  되길 바랍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3 달콤짱짱 등록시간 2015-09-08 22:4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에고, 이뽀라~~ 뽀뽀를 부르는 미소+잠든 모습이네요. 조리원에 가신 분 중 이리 바빠보이는 분도 없을 것 같아요 ㅎ
#4 김미수 등록시간 2015-09-08 23:3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우와~ 신상아가~~~ 신생아 시절은 너무 짧아요~~~
이쁜 사진과 동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5# 김지선 등록시간 2015-09-11 10:0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엄훠~~역시 뽀송뽀송 신생아 아기는 너무 이쁘고 사진으로만봐도 신생아 아가냄세가 막 폴폴 전해집니다:)
지나고보니 신생아시절이 너무 쏜살같이 지나가니 만끽해두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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