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셨어요? :) 그러네요~ 지안이가 두돌이 되었겠네요. 시간 참 빨라요~ 분만실에서 새벽3시로 기억되는 시간에 분만을 하고~ 유난히 바빴던 10월로 기억해요 :) 둘째까지 분만하시고, 벌써 5개월이 지났다니! 새삼 더 놀라워요. 잊지않고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있답니다 :) 이것저것 걱정 많으실텐데, 오셔서 진료도 잘받으세요! 아쉽게도 22일에는 근무가 아니라서 뵙지 못하겠지만, 접종할때 또 오셔서 분만실에 인사와주시와요 :)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주시던 축구 좋아하는 아빠께도 인사 전해주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