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이야기는 재미있게 들었고 사진도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병원 들러 아기 자라는 이야기 들으니 좋네요. 사진도 바로 올려 주시고. 안 그래도 요즘 제가 홈피에 신경을 못 써서 그렇지 않아도 부실한 홈피가 더 부실해져서 죄송하던 차인데.... 아까도 느낀 거지만 똥이 정말 탐스럽네요. 아 그리고 아들이죠?라고 잘못 부른 건 이해해 주시길. 아기가 중성의 우주복을 입고 있는데다가 머리가 뒷 짱구가 심해 가지고 오해했습니다. 앞으로 여자애 키가 점점 나겠지요. 아기 잘 키우시고 나중에 또 놀러 오세요. 사진과 재미난 글 잘 봤습니다. |
댓글
ㅋㅋ마자여!!!!ㅠㅠ삐질뻔...ㅋㅋ
다음엔 누가봐도 딸이구나 라는걸 알수잇게끔
꽃단장해서 찾아뵐께여^.~*
ㅋㅋ 아고, 또 그러셨군요~♥
그냥 담부턴 '딸'이라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들 경우엔 그렇게 예쁘나~ 할 순 있지만 딸 경우는 변명여지가 없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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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euieun [2015-10-20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