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리브양 입니다. 오랜만에 왔죠~

기운 넘치는 따님이랑 밖에서 종일 떠도느라 요즘 늘 체력 방전이네요ㅠㅠ
그래도 늘 당직으로 피곤하신 심장님에 비해선 약과겠지요?
이래저래 죄송할땐 역시 애부터 드리밀어 봅니다.ㅋㅋㅋ




한달 전, 19개월의 재인씨입니다.
아침에 낑낑대는 소리에 잠이 깼는데 혼자 바지를 입고 계시네요. ㅋㅋ
아기는 괴로운데.. 웃고있는 못난 엄마아빠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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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1831 [2015-11-11 11:25]  달콤짱짱 [2015-11-10 22:05]  김지은☆ [2015-11-07 07:24]  thepetal [2015-11-06 22:17]  심상덕 [2015-11-06 09:04]  podragon [2015-11-06 08:46]  
#2 심상덕 등록시간 2015-11-06 09:0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제 옷도 혼자 입을 줄 알고 다 컸네요. 재인이.
근데 바지 한쪽에 양 다리가 들어갈 정도로 날씬한가요? ㅎㅎ
이 영상 보고 오랜만에 웃었네요.
아이 키우다보면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이 넘쳐나죠.
힘들때도 있겠지만. ^^
#3 김미수 등록시간 2015-11-06 10:3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우와 재인이 진짜 많이 컸네요~ 너무이쁜 꼬마숙녀가 다 됐어요~~ 요렇게 크니 점점 더 이쁜것 같아요~ 하는 행동도 이쁘고~ 넘 귀여워서 준서 재우다 빵터졌어요 ㅋㅋ
#4 thepetal 등록시간 2015-11-06 22:2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아 재인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혼자서 낑낑거리며 바지도 입고 진짜 다컸네요 다컸어!!
영상 끝에 아빠엄마 웃음소리도 들리고 나중에 재인이 크면 소중한 재산이 될듯요 ㅎㅎ
5# 달콤짱짱 등록시간 2015-11-10 22:0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와~ 재인이 많이 컸네요!!♥ 인어공주가 되었군요!!! ㅎㅎ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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