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0 호감이가 태어나고 오늘로 딱 한달이 되었어요^^
호감이에서 상아라는 이쁜 이름도 생겼어요^^
'벌써한달' 같기도하고 '아직한달' 같기도한 그런 한달이라는 시간이었네요:3
어제 문득 제 핸드폰 사진앨범을 보니 온통 상아사진뿐이더라구요-
심원장님을 비롯한 진오비 산부인과 의료진 덕분에 저도 이렇게 엄마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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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딸느낌 물씬나는 호감이_'아니 상아^^ 순5모임 아가들중 가장 자주만난 상아~ 앞으로도 자주 보자!!  등록시간 2015-11-1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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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산모 [2015-11-25 12:01]  최소라 [2015-11-14 00:36]  오현경 [2015-11-12 02:13]  김지은☆ [2015-11-11 08:59]  xingxing [2015-11-11 02:30]  정인♥ [2015-11-11 00:55]  podragon [2015-11-10 10:45]  심상덕 [2015-11-10 10:09]  
#2 김미수 등록시간 2015-11-10 21:0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우와~~ 예뻐라~~ 많이 컸네요~~~ 그때 퇴원할때 진짜 작아서 완전 인형같았는데 살도 오르고 점점 예뻐지고 있어요~~ 우리 곧 조만간 봐요^^
#3 정인♥ 등록시간 2015-11-11 00:5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고 우리 상아 ♥ 빨리 상아랑 다은이랑 꽁냥꽁냥 해얄텐데 ㅎㅎ
#4 podragon 등록시간 2015-11-11 17:1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호감이... 출생 때 이름표(?) 사진 넘 귀여웠어요! 저도 휴대전화네 온통 동글동글 아가 얼굴인데 ㅎㅎㅎ 호감이는 태명이 정겨워서 자꾸 기억나요!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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