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만7개월하고도 20일된 이준서군입니다^^ㅋ
눈에 물이 잔뜩 들어가 토끼눈이 되는데도
신나게 물장구 치고 놀아요~~
포동포동 소세지팔뚝으로 힘차게 찰방찰방~
언제 이렇게 컸는지... 요즘은 잡고 서서 돌아다니니
하루종일 쫓아 다니느라 정신없어요~
누워있을때가 편하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ㅎㅎ
그래도 하루하루 커가고 발전해가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뿌듯하고 또 감격스러운 요즘입니다 ㅎㅎ
이렇게 도치엄마가 되어 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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