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만7개월하고도 20일된 이준서군입니다^^ㅋ
눈에 물이 잔뜩 들어가 토끼눈이 되는데도
신나게 물장구 치고 놀아요~~
포동포동 소세지팔뚝으로 힘차게 찰방찰방~
언제 이렇게 컸는지... 요즘은 잡고 서서 돌아다니니
하루종일 쫓아 다니느라 정신없어요~
누워있을때가 편하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ㅎㅎ
그래도 하루하루 커가고 발전해가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뿌듯하고 또 감격스러운 요즘입니다 ㅎㅎ
이렇게 도치엄마가 되어 가고 있어요~~~^^

20151120_201405.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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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짱짱 [2015-12-05 18:42]  한개 [2015-11-27 07:58]  양선영 [2015-11-26 11:02]  오현경 [2015-11-23 10:42]  podragon [2015-11-22 16:37]  김지은☆ [2015-11-22 15:46]  심상덕 [2015-11-22 09:54]  
#2 김지은☆ 등록시간 2015-11-22 15:4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귀여운 준서~~ 진오비 홈피에도 발도장 쿵쿵! ^-^
#3 podragon 등록시간 2015-11-22 16:3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고~찰방찰방 하다가 엄마 한 번 쳐다보고 또 찰방찰방..넘넘 귀여워요!!!!
#4 시온맘 등록시간 2015-12-04 09:0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ㅋㅋ 담에 조신한 시온이의 찰방찰방을 잘 찍어볼게요 ㅋㅋㅋㅋㅋ
귀요미 준서 또 만나고 싶어요 ♡.♡ 이모 마음 살살 녹이는 천사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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