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덕 2015-12-06 13:32
엄마가 가진 끼를 정인이가 물려 받았나 보네요. ^^.
보고만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건 정인이나 엄마나 마찬가지일 듯. ㅎㅎ
보고만 있음 시간이 잘 안가구요. . 어디 델꾸나가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신없이 보내야 시간이 잘 갑니다. 옴총 귀엽긴한데. . 귀여운거랑 별개로 둘만있음 제 욕구를 채우기가 어려워서인지. . 막 답답하기도하고 지루하기도 한답니다. ㅋㅋㅋ 근디 저를보고 있음 아마 사람들은 귀가 아플지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