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야채와 고기까지 볶아서 넣으면.. 거지밥이 아니라 특식인데요? ㅎㅎㅎ 아드님 김치까지 같이 야무지게 드시네요 ㅎㅎ 전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간장+참기름에 비벼먹는거랑 좀 비슷하려나요 ㅎㅎ 외국인들이 극찬을 했다니 궁금하네요~ |
2992
|역순으로 보기 |이 글쓴이 글만 보기 | 링크 복사 | 프린트
6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심상덕 [2015-12-30 11:58] |
|
제가 전에 올렸던 "버터 간장밥"과 비슷한 밥인 듯 싶군요.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버터나 마가린 비벼서 먹는 것 좋아합니다. 물론 어머니께 잔소리 들어가면서 말이죠. ㅎㅎ 참고로 전에 제가 쓴 글은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http://gynob.kr/thread-2830-1-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