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 중에는 커진 자궁이 횡경막을 눌러서 숨이 갑갑한 느낌이 다소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숨찬 증상은 심하지 않은 경우 대부분 별 이상이 아닙니다. 다만 간혹 심장이나 폐의 이상으로 인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심한 경우 내과에서 진찰을 받아 보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심하지않으면 당분간 적응될 때까지 무리한 일을 피하면서 경과를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조리 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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