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ohprincess 등록시간 2016-02-12 22:5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포그내 힙시트요. 아기가 목을 가누고부턴 힙시트만 허리에 두르고 집앞여 기저기 둘러보구 산책 다녔던거 같아요. 육아는 집에 갇혀있는 답답함이 큰데 저도 좋고 아기두 두리번 두리번. 좀 커서도 안거나 아기띠보다 편해 유용하게 잘 썼어요. 지금은 23개월이구 둘째가 곧 나올예정이라 사용은 안하고 있구요~^^

댓글

저도 집에서 잘 쓰고 있어요!!  등록시간 2016-02-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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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ragon [2016-02-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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