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 바자회 못오신 분들 궁금하실까봐 후기 남겨요^^


상아와 함께 책을 챙겨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2시 시작이지만 오늘도 역시나 조금 늦은 지각생으로 방문하였어요^^;;





이 외에도 책이 상위에 조금씩 더 쌓였는데 못찍었네요^^;;



요런 분위기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 되었습니다^^
참-오늘 순5모임에서는 이미 유명하신 wanname님도 오셨었어요!
(조리원만화 그리신분이욤^^ㅎㅎ)
아가들이 너무 예쁘게 생겼더라구요 ㅎㅎ




심원장님도 함께 수다 삼매경:D
오늘은 유독 여자아가들이 많이왔어요^^
(아가들 전부 놀이방에서 노느라 사진이없네요 ㅜㅜㅋㅋㅋ)





준비해주신 간식과 케익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책바자회 뜻깊은 자리였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ㅎㅎ

참 원장님!
추후 아무때나 추가로 책+안쓰는 육아용품 기증이 가능한가요??








쨘- 보너스 심장님 사진입니당^^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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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후기 감사해요! 그렇잖아도 사진 못 찍어서 아쉬웠는데.... ^^ rncy님 또 뵈서 무척 반가웠어요... 수다 삼매경에 참여 못해서 아쉬워요 ㅋㅋㅋ 책 좋아하는데 잔뜩 얻어와서 마음이 풍성하네요! 저자 친필사인까지!  등록시간 2016-03-19 21:26
오잉?마지막사진2장은 글쓰기하거나 수정할땐없는데 생겼네요 ㅎㅎ  등록시간 2016-03-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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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진 [2016-03-30 12:07]  시온맘 [2016-03-26 08:54]  liebecrom [2016-03-23 16:39]  박시원 [2016-03-21 22:25]  최현희 [2016-03-19 22:12]  김지은☆ [2016-03-19 20:52]  남희9 [2016-03-19 20:26]  앤트김반장 [2016-03-19 20:00]  podragon [2016-03-19 19:20]  심상덕 [2016-03-19 19:07]  
#2 심상덕 등록시간 2016-03-19 19:1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블로그 활동하신다더니 언제 눈치도 못 채게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후기 글도 바로 써서 올려 주셨네요. ㅎㅎ
케잌과 과자도 준비해 오시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시어 북적북적해서 좋았습니다.
책도 들고 오시기 무거웠을텐데도 많이들 가지고 오시어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몸만 오시어 보고 싶은 책 몇권씩 챙겨 가셔도 되는데.....
여하튼 잠을 못자서 좀 피곤하기는 했지만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열린 서가에 꽂을 책도 듬뿍 얻었구요.

책이나 육아용품은 안 쓰시는 것은  다른 분들을 위해 기증해 주셔도 됩니다.
책은 기증자 이름을 내지에 적고 서가 위에 놓인 기증자 책 목록에도 성함 적으신 후 서가에 꽂아 주시면 됩니다.
육아용품은 서가 위에 올려 놓으시면 필요하신 분이 가져가시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오신 분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후기 올려주신 rncy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선글라스에 공갈 젖꼭지 문 따님 모습은 무슨 외계인 같습니다. 귀엽네요. ^^

P.S
근데 저는 책상다리도 아니고 궁상스럽게 앉아 있는 모습을 한장도 아니고 여러장을 올리셨네요. ㅠㅠ.

댓글

궁상스럽다니요 ㅎ 너무 친근한 모습이세요 ㅎㅎ  등록시간 2016-03-22 02:02
궁상스럽게 ㅋㅋㅋ 원장님 자연스럽고 좋아요 옆에 저도 뭐 그닥^^;;  등록시간 2016-03-19 20:02
#3 최현희 등록시간 2016-03-19 23:1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함께 하지못해 ㅜㅜ 늠 아숩습니다. 진오비행사는 하늘이 두쪽나도 참석하고 싶은데. . 모임날잡힌날부터 손꼽아 기둘렸는데. . 이번에 함께 하지 못했네용!!!!담에 꼭 함께이고 싶습니다!!후기감사합니다 진짜 궁금했싸옵니다. . . 하트뿅뿅

댓글

아 오실줄 알고 오랜만에 뵙나했는데 아쉬웠습니다~~~ 담엔 꼭 뵈요~~~^-^  등록시간 2016-03-20 21:05
#4 또아맘 등록시간 2016-03-20 14:2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정신이 없어서 이름(아이디)랑 얼굴 다 외지 못해서 아쉽네요. 둘 낳고 머리도 무지 나빠졌으니 앞으로 자주 뵈면서 알아가기로 하고...ㅋㅋ^^
아무튼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프라인모임은 막상 갈까말까 무지 망설여지더라구요. 걱정했던거보다 너무 편안한 분위기여서 좋았어요. 다들 좋아보이시고~~ 원장님도 진료때와는 아주 다른 느낌ㅋㅋ
시댁모임땜에 일찍 일어나 아쉬웠는데 어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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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가웠어요~^-^ㅋㅋ 다음에 또 뵈요~~^^  등록시간 2016-03-20 21:07
5# 남희9 등록시간 2016-03-21 18:0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도 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부지런한 리나씨가 이렇게 후기를 올려 주니까 묻어 갑니다~~ ^^ 이쁜 아기 공주님들이 총출동해서 더 뿌듯했네요. 수진이도... 포...함...ㅋㅋㅋ 전 바자회에서 받아온 책 모두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6# 시온맘 등록시간 2016-03-26 08:5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날 늦게가서 넘 아쉬웠어요 ㅠㅠ 저렇게 책 놓여있는 모습도 못보고 맛난 간식도 못먹고 수다도 못떨고 ㅜㅜ 그래도 류부인님 후기로 대리만족~~^^ 후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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