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로 소나기 그러니까 "소중한 나를 위한 기막힌 여행"이라는 책은 잘 안팔린 책이라는 작가 말대로 지금은 책을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알라딘에서 위 책을 구입을 했는데 한 삼사일 뒤에나 오나 봅니다.
저도 폭망한 책 한권 출간한 경험이 있는데...ㅎㅎ

아래는 작가 인터뷰 영상입니다.
왜 제가 이런 영상을 올렸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그건 요 며칠 사이에 제가 올린 게시글을 잘 살펴 보시면 압니다. ㅎㅎ
가장 먼저 답글로 비슷하게라도 그 이유를 맞추어 주시는 한분께 포인트 30점 드립니다.
물론 해당 영상과 관련 있는 분이나 직원들은 퀴즈에 응모할 자격이 없습니다.

sobal.mp4

20.56 MB, 다운수: 481

#2 podragon 등록시간 2016-03-28 18:3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댓글을 보니....이분이 입원 산모셔서?! ㅎㅎ 넘 단순한가요

댓글

홈피를 꼼꼼하게 자주 보시니 쉽게 맞추셨네요. 원래 답은 간단한 것에 있습니다. 포인트 30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시간 2016-03-29 09:25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한개 [2016-03-28 23:34]  
#3 한개 등록시간 2016-03-28 23:3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 영상으로 퀴즈를 내신거였군요... ㅋㅋㅋ
맞추지 않겠습니다...ㅋㅋㅋ
#4 시온맘 등록시간 2016-03-29 07:3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심장님도 나중에 이런 인터뷰 영상을 남기시려고...? ㅎㅎ podragon님이 먼저 맞히신것 같은데요 ㅋㅋ
5# podragon 등록시간 2016-03-29 10:4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이쿠~ 포인트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해서 써본 답인데! 심장님 퀴즈 보통 난해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데 어쩐지 횡재한 기분인데요 ㅋㅋㅋ
6# sobal 등록시간 2016-03-29 11:3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부끄럽네요 ㅎㅎㅎㅎㅎ
선생님 퇴원수속했어요.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번 1-3월에 전시가있었는데 샘께 초대 리플렛드리려다가 안드렸었어요 ㅎㅎ 그땐 샘한테 진료외이야기하기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ㅎ
샘은 산부인과의사가너무 잘어울리세요 ㅎ그림그리면 마음만 더 심오해지셧을 수도 ㅋㅋ 저 그런분들많이봤어요 여튼 감사합니다. 다음진료때뵈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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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상담 중 제게 진료 외적인 다소 사적인 이야기를 건네실 수 있을 정도로 적극적인 산모분은 수십명 중에 한명 정도로 아주 드뭅니다. 다만 출산하고 나면 그 수치가 수명 중에 한명으로 올라가지만.ㅎㅎ  등록시간 2016-03-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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