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로 소나기 그러니까 "소중한 나를 위한 기막힌 여행"이라는 책은 잘 안팔린 책이라는 작가 말대로 지금은 책을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알라딘에서 위 책을 구입을 했는데 한 삼사일 뒤에나 오나 봅니다.
저도 폭망한 책 한권 출간한 경험이 있는데...ㅎㅎ
아래는 작가 인터뷰 영상입니다.
왜 제가 이런 영상을 올렸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그건 요 며칠 사이에 제가 올린 게시글을 잘 살펴 보시면 압니다. ㅎㅎ
가장 먼저 답글로 비슷하게라도 그 이유를 맞추어 주시는 한분께 포인트 30점 드립니다.
물론 해당 영상과 관련 있는 분이나 직원들은 퀴즈에 응모할 자격이 없습니다.
부끄럽네요 ㅎㅎㅎㅎㅎ
선생님 퇴원수속했어요.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번 1-3월에 전시가있었는데 샘께 초대 리플렛드리려다가 안드렸었어요 ㅎㅎ 그땐 샘한테 진료외이야기하기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ㅎ
샘은 산부인과의사가너무 잘어울리세요 ㅎ그림그리면 마음만 더 심오해지셧을 수도 ㅋㅋ 저 그런분들많이봤어요 여튼 감사합니다. 다음진료때뵈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