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벤트가 돌아왔어요~~!

이번엔 수유 경험담을 나눠볼까 합니다.
임신 중에는 상상도 못했던 수유의 세계..!
모유수유, 분유수유, 혼합수유 모두 좋습니다...

수유 경험담,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수유 아이템... 뭐든 좋아요..!

이번에도 사다리로 합니다. 원래 게시물만 하려 했지만 부담되실수도 있으니 답글과 게시글 모두 ok입니다(댓글은 제외^^)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기간은 다음주 토요일(5월 21일)까지!!

댓글

저는 경험담은 날길 것도 없고.. 선배 엄마들 어떻게 하셨는지 글 보면서 알고싶어요.. 아가야 오늘로 만 47일 됐는데... 아직도 수유텀 패턴을 모르겠어요 ㅠㅠ 매번 적고 있는데도 뒤죽박죽 ㅠㅠ  등록시간 2016-05-10 17:52
시온맘님 제목 바꿔서 이 게시판에 달아주시면 될 것 같아요! 못 보신 분들도 많으니까요~!  등록시간 2016-05-09 23:35
ㅎㅎ 예전에 썼던 글은 해당 안되나용? ㅋㅋㅋ '모유수유에 대한 생각'인가 뭔가 이런 제목으로 긴~ 글 하나 쓴적있는데 ㅋㅋ 혼합수유맘의 설움을 담아 ㅋㅋㅋ  등록시간 2016-05-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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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희 [2016-05-17 03:29]  별이엄마 [2016-05-12 07:06]  xingxing [2016-05-09 21:04]  impangpang [2016-05-09 20:09]  심상덕 [2016-05-09 17:46]  
#2 xingxing 등록시간 2016-05-10 22:2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수유패턴이 뒤죽박죽이라고 댓글 남기신 분이 계셔서 글 남겨봅니다_ 전 지금 7개월차 아가에게 완모중이에요 여전히 밤수도 한번정도 하고 있어요. 처음엔 저도 수유어플도 사용하고 적어도보고 시간을 맞춰서 수유를 하려고 했는데 저에겐 너무 스트레스였어요.100일전까지는 수시로 물고싶어하고 엄마를 찾는데 시간을 맞춰서 먹이는게 서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아기가 배고파하면 먹였어요 개월수가 어느정도 지나가니 간격도 늘어나고 서로 익숙해지기도 하면서 여유가 생기네요_ 다만 밤수는 이제 끊어야하는데 아직 율겸이는 준비가 안됐나봐요_ 매일매일 얘기하고 있는데 말이죠;; 엄마도 아가도 서로 처음이라는걸 잊지않고 유연하게 맞춰가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전 저번 이벤트에 한번 당첨 경험이 있어서^^ 이번 사다리에서는 제외시켜주세요~

댓글

맞아요 저도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수유텀 지키라고.. 그런 얘기에 더 스트레스받았던 것 같아요. 아가가 크면서 저절로 수면 패턴도 수유패턴도 잡혀가니까.. 맞춰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몸이 좀 힘들긴 하지만요  등록시간 2016-05-11 09:24
ㅎㅎㅎ 그럴 순 없죠! 사다리가 하이라이트인데요 ^^ 참여 감사합니다~~  등록시간 2016-05-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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