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합니다^^

옛날 월리를 찾아서를 햇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와 비슷한 책들이 은근히 있더라고요. 뭐, 월리도 나오기는 하지만요~

11년생, 14년생 로로들이 좋아하는 수준입니당.
난이도는 꽤 있다고 생각햇는데 금방 찾아버리더라고요.그 담은 외워버리긴햇지만, 찾고 찾아도 또 갖구와서 같이 찾자고 하더라구요!

사진은 거지같이 찍었지만(ㅋㅋ), 올려볼게요!
이미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ㅋㅋㅋ

저도 전에 이책을 보면서 월리를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 죽이기에는 그만이죠. ㅎㅎ. 로로들도 이제 많이 컸겠네요. ^^

아니 산타가... 산타가 너무 추워 보여요. 연세도 어마무시 하실것 같은데!

정말 헐벗으신 산타할배군요... ㅋㅋㅋ
월리보다도 산타가 아이들에겐 찾기 쉽겠어요~

산타할배 지못미네요 ㅋㅋ

심상덕님이 2018-01-12 22:01에 등록
저도 전에 이책을 보면서 월리를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 죽이기에는 그만이죠. ㅎㅎ. 로로들도 이제

위치를 외워버려서 착착 찾는 수준이랍니다^^

동민님이 2018-01-13 18:19에 등록
아니 산타가... 산타가 너무 추워 보여요. 연세도 어마무시 하실것 같은데!

할아버지 넘.. 고생하십니다ㅋㅋㅋ
얼른 찾으라는 압박이..

thepetal님이 2018-01-15 21:14에 등록
정말 헐벗으신 산타할배군요... ㅋㅋㅋ
월리보다도 산타가 아이들에겐 찾기 쉽겠어요~

월리책도 다시 나왔더라고요
추억의 월리
전 윌리인지알고 살앗음을 고백합니다ㅋ

dyoon님이 2018-01-18 03:27에 등록
산타할배 지못미네요 ㅋㅋ

산타할배를 먼저들 생각하는 엄니들의 따스한 마음.
우리가 이리 착한디..크리스마스선물 엄니들 줘야합니다!!
맨날 울면서 안울엇다하며 선물받는 아기들 대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