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개월만에 처음으로 저희 병원 회식을 했습니다.
영상이 볼만한게 없어서 간단히 몇 부분만 추렸습니다.
원래는 유튜브 구독자 1000명 넘으면 킹크랩 먹방을 하기로 했습니다.  구독자 1000명은 넘었지만 나름의 한계를 느껴 유튜브는  포기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더불어 경영 사정도 넉넉지 않다보니 직원들이 킹크랩 회식은 극구 말려서 그냥 사러가 쇼핑의 음식으로 대신했습니다.연말 송년회 때는 사정이 좀 나아지기를 바라며 그렇게 되면 킹크랩은 아니라도 조금 저렴한 미남 대개집에서 회식을 하고 이차는 락 볼링장을 가는 쪽으로 일단 잠정적으로 계획을 세워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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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lakoo [2019-06-04 17:26]  순산♡ [2019-06-04 00:51]  rakkuri [2019-05-30 11:01]  송수연 [2019-05-26 23:54]  happybud19 [2019-05-25 21:56]  podragon [2019-05-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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