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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지수 10 1681번 조회2013-10-10 17:50
밤기운이 스산한 어느저녁날,
16층에 위치한 운치있는곳에서 맛있는 샤브샤브와 부페를 즐기는 회식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힘내보자는 지화자~도 몇번 있었지만,
눈을 어찌나 이쁘게 질끈 감았는지! 수진쌤이 제일 돋보이네요 :)
사진이 많이 흔들려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 그래도 모두 추억인걸로!!!
앞으로 더 힘차게 도약 할 우리를 꿈 꾸어 봅니다.
아자아자
박혜진
이수진
배유진
땅콩산모
dyoon
이연경: 우와~ 여기가 어디예요???ㅎㅎ
동네주민: 사진을 보니까 여기 조만간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또 먹는이야기를 하고야 말았네 T.T)
그림판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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