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로로맘 등록시간 2015-02-27 17:4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thepetal 2015-01-15 15:11
느낌있는 레시피!! ㅎㅎㅎ
전 김치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피클 자주 담가먹었었는데 이제 옛날일...

ㅎㅎ답이 늦엇네요. 냉장고 피클은 이젠 드셧겟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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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뉴..... ㅎㅎㅎㅎㅎ 아직도 잠자고 있네요 너무 오래되서 버려야할듯한... 유리병에 담아 예쁜 종이로 뚜껑도 잘 싸놨는데말이죠 ㅠㅠ  등록시간 2015-02-27 22:35
12# 로로맘 등록시간 2015-02-27 17:4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연경 2015-01-17 22:23
앗 피클~~~~~~ 저도 얼마전에 무국끓이려고 엄마집에서 가져온 무 반토막 결국 무국 못끓이고 썩을까봐 급...

치킨시켜드셧어요? 저는 곧 이사가니까 이제껏 모아둔 치킨쿠폰을 옆집 주고 가야하나..아님 엄청 시켜먹고 더 모아 한마리 쿠폰을 쓰구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ㅋ

댓글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세요..ㅋㅋㅋㅋㅋ  등록시간 2015-02-27 18:49
13# 로로맘 등록시간 2015-02-27 17:4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동네주민 2015-01-17 23:26
아 피클피클~~~ 상큼한 윤진님의 레시피~
저희집은 저기에 간장을 섞어서 진한색으로 만들어요. 마늘쫑 장아찌랑 비슷하게 담는다는 ^^
저도 오랜만에 해 보고 싶네요~

오오 즤 시이모님이 그렇게해서 고추랑 양파장아찌를 기가맥히게 하시는데 사실 그거나 그거나 인듯해요. 새콤달콤?
14# 로로맘 등록시간 2015-02-27 17:4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dyoon 2015-02-24 09:59
아 새콤한 피클에 침이 저절로 나오는 아침입니다. 집으로 복귀하면 피클 절여서 아기반찬을 좀 만들어볼까봐요. 설에보니 매실에 담근 마늘쫑을 겸이가 관심갖고 먹더라구요 ㅋㅋ

아기반찬 만들기 어려워요. 진오비맘들은 요리솜씨도잇구해서 나눔하믄 좋을거 같은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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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가까이 살면 정말 하나씩 해서 나눔해도 좋을것 같아요~~(물론 요리실력 없는 저는 제외...될듯 ㅠㅠ ㅋ)  등록시간 2015-02-27 18:51
15# 로로맘 등록시간 2015-02-27 17:4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몽실맘 2015-02-26 20:14
이글을 본후 냉장고속에서 너무 오랫동안 체류중인 무가 생각나네요.ㅋㅋ 머릿속에서 피클이 떠나질 않아요...

파..파스타도 만들어드시고~~ 요기 요리사님이 나타나셧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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