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직장인, 아내, 딸, 며느리 등 1인 4~5역을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겹겹이 쌓이는 워킹맘. 가중되는 스트레스를 마냥 내버려 두면 결국 아이를 비롯한 가족에게로 영향을 미쳐 악순환이 반복될 뿐이다.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내가 달라져야 한다. 만일 부정적인 생각이 움트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면서 스트레스의 홍수 속에서 스스로 빠져나와야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지수는 낮쿠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노하우, 지금 바로 적용해 보자.
스트레스 DOWN. 행복 UP!
전략1 체력관리가 첫 번째다
몸이 지치고 피곤하면 모든게 귀찮아지면서 쉽게 스트레스를 받고 사소한 것에도 짜증내는 일이 많아진다. 이는 자신뿐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평소에 체력이 바닥나지 않도록 틈틈이 휴식을 취하고 몸에 좋은 음식이나 영양제 등을 섭취하며 건강을 관리하도록 한다. 체력이 떨어졌다 싶으면 주위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략2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찾아라
아무리 타고난 성향이 긍정적인 사람이라 하더라도 전혀 스트레스를 안받고 살 수는 없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약이 될 수 있지만 과한 스트레는 몸과 마음을 망치는 독이 된다. 그러므로 수다 떨기, 맛있는 음식 먹기, 잠자기, 낙서하기, 쇼핑하기, 게임하기, 운동하기, 산책하기 등 나에게 맞는
스트레스 관리법 한두 개 정도는 정해 두고 짬짬이 푸는 것이 좋다.
전략3 수고한 나에게 선물을 하자
상당수 워킹맘들이 아이와 남편에게는 아낌없이 돈을 쓰면서도 정작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은 아까워한다. 그러나 '내가 있어야 내 가족도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자신에게 투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자신을 위해 돈을 쓰지 못한 사람은 정말 필요한 순간에도 손이 벌벌 떨려 못 쓰기 때문이다. 매달 나에게 선물하는 날을 정하고 일정 금액을 떼어서 선물해 보자. 옷을 사도 좋고, 페디큐어나 마사지를 받아도 좋다. 열심히 산 나에게 선물을 주는 행위 자체만으로 삶의 활력소가 된다.
전략4 다 잘할 필요 없다
엄마, 아내, 직장인 역할 모두를 완벽하게 잘하는 사람은 없다. 하나에 집중하면 나머지는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내가 부족해서' '못나서'라는 자책은 그만 내려놓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되 안 되는 것은 과감히 포기하거나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예를 들면 식사 준비가 힘들고 스트레스면 엄마표 집밥만을 고집하지 말고 국과 반찬 등을 맛있게 만드는 반찬가게를 찾고, 평소 아이랑 함께 있는 시간이 없어 고민이라면 평일에는 마음을 비우고 주말만이라도 오록이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식이다.
전략5 나의 장점 리스트를 적고 업데이트하라
이 세상에 장점 없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단점은 잘 알면서 장점은 모를 뿐더라 찾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자기를 낮추려는 지나친 겸손이 자기애마저 떨어뜨리는 것이다. 평소 나의 장점 리스트를 적어 놓고 지치고 피곤할 때 읽어 보자.
본문 출처 : Mom대로 키워라
글 : 이수연_ 한국워킹맘연구소 소장
그림 출처: www.suwoned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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