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는 모든것이 태아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죠.
그래서 임신중인 엄마들은 항상 좋은것, 아름다운것만 보고 듣고 느끼라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이는 임신 중 아름답고 좋은 것을 많이 보고 느끼면 그만큼 건강하고 심성 고운 아기가 태어난다는 오랜 믿음 때문인데요.
보고,듣고,느끼는 모든 것에 영향을 주는 매체가 바로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태교영화로 보기에 부담없는 영화와 OST 추천해드릴게요!

1.인생은 아름다워


중학교 3학년때 보았던 좀 오래된 영화입니다.
지금처럼 다운받을수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OST가 유명한 영화 중 하나에요.
특히 "La vita e bella"은 Nicola Piovani의 음악으로 유명하지요.
나치정권에 탄압받은 유대인의 아픔을 감동적인 스토리로 풀어낸 영화에요.
유태인수용소의 학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너무 슬프게만 다루지않고 긍정적으로 묘사하여 극찬을 받은 영화입니다.
OST 또한 정서를 고조시키는데 한 몫 할듯!

OST추천곡
1.Nicola Piovani- LaVita E Bella
2.Buon Giorno Principessa - nicola piovani
3.abbioamo vinto

2.어거스트러쉬


음악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운명을 부른다" 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음악이 참 아름다운 영화.
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 와 촉망 받는 첼리스트인 ‘라일라’ 는 우연히 파티에서 만나 첫 눈에 서로에게 빠져들고, 그 날 밤을 함께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라일라의 아버지에 의해 둘은 헤어지게 되고, 얼마 후 라일라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되죠.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아기를 출산하지만
아버지는 그녀에게 아이를 유산하였다는 거짓말을 하고 말아요.
그렇게 두 사람의 사랑은 끝난 듯 보이지만 루이스와 라일라의 아들 ‘어거스트’ 는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가진 특별한 아이로 어느 고아원에서 자랍니다.
부모만이 자신의 음악을 알아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혼자 뉴욕으로 향한 어거스트는 우연히 낯선 남자 ‘위저드’ 를 만나게 되고, 위저드로 인해 길거리에서 자신만의 천재적인 연주를 펼쳐 보이기 시작하죠.
이별 후 첼리스트의 길을 포기했던 라일라는 아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뉴욕으로 향하고 밴드 싱어로서의 삶을 버렸던 루이스 역시 11년 전의 운명적 사랑과 음악에의 열정을 쫓아 뉴욕으로 향합니다.
영화 전반에 흐르는 아름다운 음악은 태교영화로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도 편안함과 감동을 전달해 줄거에요.
스토리는 뻔한 해피엔딩. 하지만 환상적인 기타연주와 가족애에 감동받지 않을 사람이 어딨을까요?
영화OST는 영화만큼이나 유명해요. 영화로 그 감동을 다양하게 경험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OST추천곡
1.John Legend - Someday
2.Jonathan Rhys Meyers - This time
3.Doug Smith-Dueling Guitars

3.호로비츠를 위하여



호로비츠 같이 위대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지만, 부족한 재능 탓에 변두리 피아노 학원 선생을 하고 있는 김지수. 학원으로 이사 오던 날, 메트로놈을 훔쳐 달아나는 이상한 아이 경민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경민이가 절대음감을 가진 천재소년이라는 것을 알고 눈이 번쩍 뜨인 지수는 경민이를 유명한 콩쿠르에 입상시켜 유능한 선생님으로 명성을 떨치고자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죠.
마침내 콩쿨 날을 맞이하는 그들!
따라올 자 없는 경민이의 실력에 지수는 한껏 의기양양합니다.
하지만 경민이의 뛰어난 재능을 향상 시켜줄 탁월한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지수는 결국 경민을 위해 아이를 유학 보내게 되죠.
헐리웃에 어거스트러쉬가 있다면 한국에는 "호로비츠를 위하여"가 있답니다:)

OST 추천곡
1.신이경-엄마(piano ver.)
2.이병우-치맛바람
3.슈만-"어린이의 정경"중 트로이메라이

태교는 태아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탯줄로 엄마와 연결되어 있는 아기는 엄마의 감정을 그대로 읽어 내려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할 수 있다는거죠!
하루하루 출산일이 다가올 수록 힘들고 지치고 또 무섭기도 한 산모분들,
주말에 아기와 나에게  태교 영화 한편을 선물 하는 것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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