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수 2014-12-23 10:12 미수님~ 감사해요 :) 10월에 토요모임때 직장 그만두셨다는 말씀을 하셨던 것 같은데..아닌가용?.?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그래사 그 얘길 듣고 속으로 부러워했었는데 미수님이셨는지 다른분이셨는지. ㅎㅎ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의 병행은 정말 끝까지 고민거리일 것 같아요 특히 아이 어릴때는... 태교 따로 안해도 아기 똑똑해진다는 말씀에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예요 ㅎㅎ 업무때문에 아가도 같이 스트레스 받아왔을 시간이 미안하긴 하지만요.. 배 속 아가와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